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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탈모가 아닐까?
혹시 나도 탈모가 아닐까?
미모샴푸 DATE 2009-09-08 READ 449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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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수 머리카락이 빠지고 머리가 휑하게 벗겨지는 탈모. 최근 조사에 의하면 40대 여성탈모 환자가 매 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전체 탈모환자 중 20~40대의 젊은 층이 차지하는 비율도 70%에 달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중년남성의 것으로만 여겨졌던 탈모가 이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나타나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스트레스성 질병이 된 것이다.
 
실제로 요즘 길을 걷다보면 이미 반쯤이상 머리가 벗겨진 남자들, 혹은 딱 보기에도 머리숱이 적어보이는 여성들이 눈에 자주 띈다. 머리가 벗겨지면 본래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더 나이가 들어 보일 뿐 아니라 늘 내놓고 다니는 부위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모자를 쓰지 않으면 외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여성은 탈모로 인해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실정이다 보니 머리를 감을 때나 머리를 빗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혹시 나도 탈모가 아닐까?’하는 걱정들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걱정만 할 뿐 이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탈모증상이 아직 눈에 띄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탈모는 처음부터 머리카락이 뭉텅 빠지는 극적인 증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매우 천천히 진행한다고 한다. 따라서 환자 본인이 탈모인 것을 알아차릴 때쯤이면 탈모가 이미 한참 진행된 후인 경우일 가능성이 많다.
탈모전문병원 ‘방의원’의 방기호 원장은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듯이 탈모 역시 초기에 발견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며 “따라서 평소 자신의 두피와 머리카락 상태를 잘 살펴 탈모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 열 개 항목은 방기호 원장이 말하는 일반적인 탈모 초기증상들의 예다.
1. 머리카락이 탄력이 없고 가늘어져서 잘 끊어진다.
2.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
3. 비듬이 급격히 늘어났다.
4. 두피와 모발에 기름이 잘 끼고 냄새가 난다.
5. 머리의 볼륨이 쉽게 꺼진다.
6. 머리카락에 윤기가 부쩍 줄었다.
7. 두피에 둔탁한 통증이 자주 느껴진다.
8. 두피에 염증이나 여드름이 생겼다.
9. 이마가 넓어진다.
10. 정수리 가마 부분이 어느 순간 두드러져 보인다.


위의 사항 중 체크된 사항이 7개 이상이라면 탈모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특히 가족 중에 대머리가 있다면 더더욱 가능성이 높으므로 당장 탈모전문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그만큼 치료 효과도 늦어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진다.


아직 탈모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탈모방지샴푸 등을 이용해 두피를 깨끗하게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또, 평소 해조류나 검은콩,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많이 함유한 각종 채소 등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이나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주어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A와 지방의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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