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탈모

탈모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하여 이미지를 곁들어 올려놓은 탈모정보 입니다 .

[탈모방지/탈모예방]탈모방지와 탈모예방
[탈모방지/탈모예방]탈모방지와 탈모예방
DATE 2011-01-07 READ 970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탈모방지/예방]탈모방지와 탈모예방?

1.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탈모예방은 규칙적인 식사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모발에 영양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대두, 멸치, 우유, 육류, 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식품의 단백질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장벽에서 흡수되며, 혈액에 의해 전신으로 운반되어, 영양이 여러 기관에 골고루 흡수된다. 모발의 경우는 모근의 모유두에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이 보내져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게 된다.

 

2. 탈모예방에 있어서 두피의 청결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두피의 오염물질은 모공을 막아 모모세포의 활동을 저하시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탈락하게 된다.
샴푸는 머리카락을 세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피를 청결하게 정리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두피 청결을 위해 두피타입에 맞는 저자극 샴푸를 선택하여 하루에 한번씩 외출한 후 저녁에 샴푸하되, 샴푸는 꼼꼼히 헴굼은 충분히 하여 두피에 샴푸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3.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제품 사용을 자제한다.
헤어케어에 관심이 높다보니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되는데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화학성분이므로? 과잉 사용하다보면? 모공을 막게되어? 두피트러블과 모발에 손상을 주어 탈모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퍼머는 모발의 단백질 구조를 인위적으로 파괴하여 머리카락을 상하게 한다.
잦은 퍼머는 머리카락과 모근을 상하게 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석달에 한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리고 염색약은 주성분인 과산화수소가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파괴하고 염료가 모공으로 들어가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4.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사람이 활동할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며, 몸의 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누적된 피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양산하여 증극적인 탈모에 이르게 된다.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밤에 모모세포의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생활환경, 담배, 술을 가까이 하지 않는 등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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