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탈모

탈모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하여 이미지를 곁들어 올려놓은 탈모정보 입니다 .

여성탈모
여성탈모
DATE 2008-09-20 READ 845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탈모일 정도로 탈모원인은 다양 합니다
탈모방지,탈모예방,탈모관리를 위하여 여러 방법의 두피관리를 하지만 개 개인의 신체 조건과 영양상태에 따라 탈모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편향된 생활 환경과 습관에 따라 지루성두피와 비듬이,지성두피 체질이되어 특정 탈모관리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탈모방지,탈모예방을 위한 탈모관리로는 균형있는 영양공급과 천연샴푸,헤어에센스.헤어로션,세럼등 헤어제품의 사용이 중요 합니다


남성탈모,여성탈모,원형탈모 등은 탈모원인이 달라 전문의의 치료가 우선적이고 지루성두피,가려움,비듬 등 꾸준한 탈모관리가 필요한 탈모증상도 전문의의 관리와 함께 천연성분의 탈모샴푸 등 탈모제품의 사용이 필요 합니다

 

 

 

남성 탈모와 여성 탈모는 주된 원인부터 다르다.

남성 탈모는
유전,남성호르몬,노화라는 3가지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혈액순환 장애, 심한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과다한 피지 분비로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의 초기 증상인 비듬 이외 질병,
물리적 마찰, 갱년기 장애, 과다한 샴푸량의 사용, 드라이기의 잦은 사용, 두피에의 심한 자극, 신경질환/건조성탈모, 모낭충 (데모덱스) 탈모,  등이 원인이 된다.


여성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호르몬 분비 이상-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해야 하는데,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이 과다해지면 탈모증세가 나타난다.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심한 다이어트와 함께 여성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형탈모증이 바로 과도한 스트레스이다.
원형탈모는 학생이나 전문직 직장인들에게 많다.

-.유전적인 요인

-.약물 복용-피임약, 항우울제, 항생제 등을 오랜 기간 복용하거나 빈혈, 천식, 관절염 등이 있으면
탈모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한 헤어 제품 사용-보통 남성들보다 여성의 머리숱이 많지만 모발의 두께가 가늘고,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아 모발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각종 헤어 제품을 자주 쓰거나 파마, 염색, 드라이 등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손상돼 탈모를 부추긴다. 이미 탈모 증상이 있는 여성이라면 모발이 가늘어진 상태로,
파마나 드라이 등의 자극으로 모발이 쉽게 손상돼 탈모와 모발의 손상이 동시에 진행된다.

-.출산-보통 아이를 낳고 난 뒤 2~5개월 후에 탈모가 시작되는데 앞머리 3분의 1 부분에서 주로 빠진다.
원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산후 영양이 나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6개월 이상 오래 갈 수 있다.

-.갱년기, 빈혈 등의 원인이 그것이다.

 

 

(여성탈모 )

 

www.meemo.co.kr

 
FILE
PASSWORD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byte

댓글 입력

NAME   PASSWORD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