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뉴스/이벤트

탈모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하여 올려놓은 탈모뉴스/이벤트정보 입니다 .

여성탈모
여성탈모
DATE 2012-08-27 READ 862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탈모일 정도로 탈모원인은 다양 합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 탈모관리를 위하여 여러 방법의 두피관리를 하지만 개 개인의 신체 조건과 영양상태에 따라 탈모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편향된 생활환경과 습관에 따라 지루성두피와 비듬이,지성두피 체질이되어 특정 탈모관리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을 위한 탈모관리로는 균형있는 영양공급과 생활습관,천연샴푸,헤어에센스.헤어로션,등 헤어제품의 사용이 중요 합니다
남성탈모,여성탈모,원형탈모 등은 탈모원인이 달라 전문의의 치료가 우선적이고 지루성두피,가려움,비듬 등 꾸준한 탈모관리가 필요한 탈모증상도
전문의의 관리와 함께 천연성분의 탈모샴푸 등 탈모관리샴푸의 사용이 필요 합니다"

 

여성탈모

여성탈모의증상
여성형 탈모의 경우에는 특히 머리숱이 적다, 듬성하다, 가늘고 길게 자라지 않는다 등의 호소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갑자기 많이 빠진다는 표현은 주로 휴지기 탈모에서 호소되는 증상입니다.
탈모는 대개 머리 전체에서 빠지는 미만성 탈모와 부분적으로 빠지는 국소성 탈모로 구분이 되는데, 여성형 탈모는 미만성도 아니고 국소성도 아닌
앞머리선(헤어라인)이 유지되면서 정수리 전반에 걸친 탈모가 진행되는 패턴을 보이면서 탈모의 양상이 나타납니다.

 

증상별 분류
type1 I형은 앞머리선이 유지되고 두정부의 모발이 가늘어지는 경우입니다.

type2 II형은 I형에서 보이는 병변 부위의 모발이 보다 현저하게 숱이 적어지는 경우입니다. 후두부에서 머리 숱이 많다면 모발이식술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type3 I형과 II형에서 보이는 병변 부위에 거의 완전한 탈모가 관찰되는 경우입니다. 내과적 치료는 효과 없으며 모발이식을 해야만 합니다.


1)유전이 가장 큰 원인
여성의 탈모도 유전이 가장 큰 원인으로탈모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유전적인 경우는 심한 탈모증세가 있는 여자 친척이 있거나 부모 중 어머니 쪽에서 탈모현상을 보이는 경우 유전적으로 탈모확률이 높을 수 있다.

 

2)안드로겐 탈모(남성형 탈모)
성인 여성의 탈모 중 50% 정도가 안드로겐 탈모(남성형 탈모)로 알려져 있다.
이는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이 유전되어 발생하는 탈모 증상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급격히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라면 남성호르몬 양이 급격히 늘어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즉 난소 낭종 등의 질환으로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3)피임약의 남용
여성에게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피임약의 남용과 무리한 다이어트를 들 수 있다.
최근 자녀 낳기를 꺼리는 풍조로 여성들 간에 피임약 복용이 늘고 있는 것도 여성탈모의 원인이라 볼 수 있다.

 

4)심한비듬
비듬은 흔히 지루성 피부의 환자에게서 발견되는데,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하여 염증이 심화되면 모낭이 파괴되어 탈모될 확률이 높아진다.
우선 비듬치료제가 들어 있는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 비듬을 치료하고, 약한 비듬이라도 머리를 깨끗이 감는 습관을 들여 탈모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5) 출산 후 산후조리 등의 원인
아이를 임신한 경우에는 여성의 몸에 있는 털들은 성장기가 지연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정상적인 경우라면 퇴행기와 휴지기를 지나 빠지는 모발이 하루에 30-70개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이 빠지게 된다.
이것은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에 인한 것이다. 대신 아이를 출산하면 이렇게 성장기가 지연되었던 모발들이 모두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로 몰리게 돼 결국 출산 후 2-4개월 동안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약 5개월 정도가 지나 그 동안 성장기가 연장되었던 모발들이 전부 빠진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하지만 산후 조리를 잘 못하거나 출산 후에 계속되는 육아와 업무 등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또는 임신 전처럼 되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6)심한 스트레스
여학생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입시문제, 사회적응 문제 등으로 받는 심한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신경이 예민하고 소심하며 신경질적인 여성, 교육 수준이 높으면서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들에서 상대적으로 탈모가 쉽게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어 스트레스성 탈모도 많다. 두피의 한곳 또는 여러 곳의 모발이 원형을 이루며 한꺼번에 빠지는 현상.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2~3개월 후면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수록 치유는 곤란하고, 병원에서 3개월 정도 면역요법을 할 경우 50% 정도의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하지만 재발 가능성도 있다.

 

7)자가 면역체계 이상
모발이 빠지면서 머리 한 부분에 1∼5㎝ 원형을 만든다.
사회활동이 많은 20, 30대 여성에게 특히 많다. 발병원인은 불명확하지만 자가 면역체계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치료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이 주로 사용된다.

 

8)무리한 다이어트
최근 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머리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탈모가 많이 일어 난다.
그러므로 단백질, 무기질, 미네랄 등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근거 없이 무조건 영양공급을 제한하는 다이어트 요법이 만연하면서 여성 탈모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9)빈혈
여성은 남성보다 빈혈이 10배 정도 많은데 빈혈이면 탈모가 잘 생긴다.
빈혈은 혈액중 적혈구가 모자란 상태를 말한다.
적혈구는 우리 몸의 각부분에 산소공급을 해주기 때문에 적혈구가 모자라면 신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10)다낭성 난소질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란 난소의 크기가 커져 있고 난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작은 난포들이 염주 모양을 하고 있는 질환,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가족력과 만성적 스트레스와 가장 관련이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잦은 무월경 및 생리불순, 잦은 자궁출혈 등과 남성 호르몬의 증가로 인한 체모증가와 비만증 등이 나타난다.
보통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의 월경이상은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한 다모 혹은 탈모증과 여드름 증상, 그리고 비만, 심각한 경우엔 불임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1)갑상선기능저하증
한방에서는 대개 감상선 질환에 걸리는 사람은 욕심이 많고 성취욕이 강하며, 내적으로 의지가 강하고 말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본다.
체질적으로는 소양인과 소음인이 많으며 여성이 많다. 갑상선이란 우리 몸의 한 부분으로 목의 앞쪽에 튀어나온 물렁뼈의 아래에 위치하며, 크기는 엄지손가락 정도이고 기관지 좌우에 하나씩 나비모양을 하고 있다.
성인의 갑상선 무게는 약 15~20g이며 정상적으로는 잘 만져지지 않는다. 우리 몸에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 있는데 이를 내분비기관이라 부른다.
이러한 분비 기관으로는 각종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당뇨병에 중요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스테로이드를 분비하는 부신 등이 있다.
갑상선도 내분비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해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상태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데 체내의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장기 조직의 산소 소비량을 증가시켜 신체럭胄鳧 발육이나 성장, 나아가서 변형에도 관여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식사를 통해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속도나 정도를 결정해 주고 또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해주며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육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기능 항진증이나 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을 가져온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지는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나눠볼 수 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어떤 특정한 질병의 이름이 아니고,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적은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상태를 모두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라고 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 생기는 병 중 가장 흔한 것으로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많이 생기고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든 사람에서 많이 생긴다.

 

12)환경적인 것
어떠한 원인에 의해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탈모가 오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한다.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졌다는 것은 바로 에스트로겐의 안드로겐 억제기능이 무너져 안드로겐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3)각종 약물 복용 등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 A 유도체제(여드름 치료제), 피임약 등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이런 종류의 약재를 사용하는 중 탈모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14)잦은 염색과 파마
보통 염색과 퍼머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차적으로 머릿결을 망칠 수 있으며 2차적으로 탈모의 원인이 된다.
염색과 퍼머는 각각 2주 간격을 두고 하되, 되도록이면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밖에 화공약품이 주성분인 무스, 스프레이, 염색약, 파마약 등의 모발용품을 두피에 직접 또는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머리에 손상을 입혀 탈모를 일으키기도 한다. 염색과 퍼머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모발을 약화시켜 일시적으로 탈모량이 늘어날 수 있다.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단한 단백질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퍼머는이 단백질 결합을 변형시켜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과정으로 모발구조의 변형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털 줄기인 모간의 약화를 가져와 작은 힘에도 모발이 끊어질 수 있다.
염색 역시 모발 안쪽에 염색 색소를 넣어주는 과정으로 모발 구조의 파괴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염색이나 퍼머 후 모발의 적절한 관리는 모발이 부러져 생기는 탈모를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반복적인 염색과 퍼머는 모근을 손상해 탈모를 지속시킬 수 있으니 금물. 최소한 한달 간격은 두어야 모발손상을 감소시킬 수 잇다.
결국 여성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도 원인이지만 피임약 복용,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과다한 모발용품 사용 등 환경적인 원인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견인성 탈모증
머리를 뒤로 당겨 묶는 헤어스타일의 경우, 앞머리와 옆머리 등의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꽉 쪼이는 끈이나 퍼머를 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압력으로 발생하는 견인성 탈모증이다.
물리적 압력이 오래 지속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숱이 줄어들어 회복이 안 될 수 있다.
모발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16) 휴지기 탈모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휴지기 모발이 많아지면서 탈모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육체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장애 같은 내분비질환, 출산이나 열병 후 휴지기 탈모, 약물이나 영양장애, 철분결핍에 의한 휴지기 탈모 등을 꼽을 수 있다.
휴지기 탈모는 원인 자극이 일어난 후 2~4개월이 지나 모발탈락이 시작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6~12개월에 걸쳐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여성에게서 휴지기 탈모가 의심되는 경우는 갑상선 기능검사, 빈혈검사, 철분검사 등이 필요하다.

 

17) 부인과적 질병
이 질병을 나타내는 많은 수의 여성들이 임신 중절 수술을 여러 번 한 것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냉럽淪構 많이 흐르는 부인과 특유의 질병이 발생한다.
따라서 부인과 질병이 발생하면 이것 또한 하초의 기능이 떨어지고 전신의 기능이 떨어져 탈모증을 유발하게 된다.

 

18) 자궁과 난소의 기능적인 저하
부인과 질병으로 인하여 난소의 낭종과 자궁근종, 선근증 등이 다발성 탈모를 촉진하게 되며 여성의 내분비 계통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떨어지면 화를 자주 내게 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결국에는 전신의 기능이 떨어져서 치명적인 질병도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모발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는 여성 생식기능을 좋게 하는 치료만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남성의 대머리 치료 또한 마찬가지임을 부연하고 싶다.

 

19)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이후 약 3개월 이내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관련 정보:::http://meemo.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7

 

여성탈모의관리

1) 탈모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 머리를 청결히 하라
머리를 청결하게 하는 것은 모발 관리의 기본이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다.
머리 빠지는 것이 두려워 머리 감는 것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머리카락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므로 머리를 감지 않아도 어차피 빠질 머리는 빠진다.

 

(2) 자신의 두피상태에 맞는 탈모샴푸를 사용하라
자신의 두피상태에 알맞은 천연탈모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먼저 자신의 머리가 지성모발인지 건성모발인지, 손상된 모발인지를 알아야 한다.
탈모샴푸나 천연샴푸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3)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라[탈모에 좋은 음식]
물과 섬유질 해조류 칼슘의 섭취를 늘 리고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노른자 간 해산물 뱀장어 과일 야채류 녹차 등을 마시면 모발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인스턴트식품 커피 케이크나 자극성 있는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탈모요인의 증가와 관계가 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흡연 등은 삼가야 한다.

 

(4) 올바른 빗질
머리 빗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 두피에 가해지는 상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끝이 둥근 빗으로 정수리 부분이 아닌 양쪽 귀 옆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 것이 좋다.
이는 민감한 효소들이 몰려 있는 정수리 부분에서 빗질을 시작하면 피 지선을 악화시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빗질 은 양 귀 옆과 목 부분에서 각각 10번씩 머리를 올려 빗은 후 손으로 모 양을 다듬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탈모에 좋은 두피 마사지]
일단 손상된 모발은 자기회복 능력이 없으므로 평소에 자주 두피 마사지를 해서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하고 긴장감을 해소해주는 것이 좋다.

 

(1) 쉽게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 방법
-.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해 엄지와 중지로 두피를 약간 가볍게 누르는 듯한 기분으로 먼저 눈썹 산을 따라 올라가서 헤어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을 양 방향으로 돌려 가며 마사지한다.
-. 목선 가운데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듯이 돌려 마사지한다.
-. 목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목운동을 한다.

 

(2) 하루 10분씩! TV보면서 하자!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빗등으로 자극을 주는 두발 마사지는 두피의 혈행을 촉진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하루 1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몇 달간 반복하면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주무르기 양손으로 머리를 껴안는 형태로 전체에 걸쳐서 가볍게 주무른다. 이 때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 두드리기 충분히 문지르고 나면 손끝으로 두드리기 시작한다. 손가락을 세워서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는 방법. 이 때 손톱 끝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
-. 당기기 두피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방법. 머리 전체에 댄 손가락으로 두피를 살짝 꼬집듯이 잡아당긴다.

 

(3) 발모를 촉진하는 두피 마사지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빗 등으로 자극을 주는 두발 마사지는 두피의 혈행을 촉진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하루 1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몇 달간 반복하면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손을 이용하는 경우 주무르기 양손으로 머리를 껴안는 형태로 전체에 걸쳐서 가볍게 주무르는 것. 이때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 두드리기 충분히 문지르고 나면 손끝으로 두드리기 시작한다. 손가락을 세워서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는 방법. 이때 손톱 끝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솔을 사용하는 경우 솔을 두피에 직각으로 대고 꼭 누르고, 솔의 무게를 이용하여 두피를 가볍게 두드린다. 잠시 후 솔을 두피에 누른 채로 두피를 전후좌우로 흔들어준다.

 

3) 식이요법[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의 치료가 어렵다면 예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음식을 통해 호르몬 분비에 영양을 주고,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식이요법은 포화지방과 정제 설탕 등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최대한 먹지 말 것을 권한다.
녹차를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는 건 필수!

 

(1) 탈모에 좋은 음식
-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노른자, 간, 해산물, 어류, 뱀장어, 장어 과일, 야채류 : 사과 , 포도, 복숭아, 배, 밤, 호두, 쑥갓, 시금치, 미나리, 참깨, 버섯, 생각, 마늘, 구기자, 꿀, 콩 등
- 녹차, 섬유질 식품

 

(2) 탈모에 나쁜 음식
- 가공식품, 과자, 초콜릿, 커피, 담배, 콜라, 베이컨, 버터, 설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
- 너무 맵거나 짠 자극성 음식, 기름진 음식
- 지방과 탄수화물이 과도한 음식
- 늦은 밤의 야식

 

4) 다양한 헤어 제품 효과적인 사용법
샴푸를 하기 전 머리카락을 물에 충분히 적셔 굳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샴푸를 할 때는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손가락 끝을 사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더러움을 씻어낸다.
지성 두피는 세정력이 강한 탈모샴푸을 선택하고 지나친 양의 모발 영양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성 두피는 중성 탈모샴푸을 사용하고 반드시 컨디셔너를 사용해 모발이 엉키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컨디셔너를 사용할 때도 머리카락의 끝 쪽에만 샴푸을 바르고 깨끗하게 헹구어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1) 샴푸
머리카락에 달라붙은 피지와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샴푸하기 전 머리카락과 두피에 충분히 물을 묻힌 다음 거품을 낸다.
미장원에서 해주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머리 구석구석 나선형을 그리며 마사지한 후 헹궈내고 관자놀이를 두세 번 세게 눌러주면 머릿결도 좋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2) 린스
머리카락 표면을 얇게 코팅해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머리 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손상된 머리카락 위주로 가볍게 사용한다.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린스는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러 번 깨끗이 헹궈낸다.

 

(3) 트리트먼트와 팩
머리 속에 부족한 단백질이나 유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 모두에 골고루 사용한다.
반드시 머리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사용하고 비닐캡이나 스팀타월로 감싸주면 효과가 더 좋다.

 

(4) 헤어 에센스와 로션
샴푸 후에 사용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뭉치지 않게 바른다. 머리카락을 보호해 주고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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