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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탈모종류
탈모와 탈모종류
DATE 2012-08-28 READ 1496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탈모일 정도로 탈모원인은 다양 합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 탈모관리를 위하여 여러 방법의 두피관리를 하지만 개 개인의 신체 조건과 영양상태에 따라 탈모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편향된 생활환경과 습관에 따라 지루성두피와 비듬이,지성두피 체질이되어 특정 탈모관리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을 위한 탈모관리로는 균형있는 영양공급과 생활습관,천연샴푸,헤어에센스.헤어로션,등 헤어제품의 사용이 중요 합니다
남성탈모,여성탈모,원형탈모 등은 탈모원인이 달라 전문의의 치료가 우선적이고 지루성두피,가려움,비듬 등 꾸준한 탈모관리가 필요한 탈모증상도 전문의의 관리와 함께 천연성분의 탈모샴푸 등 탈모관리샴푸의 사용이 필요 합니다"

 

 

탈모와 탈모종류

가)탈모유형
머리카락의 수는 보통 10만개 정도인데 그 중 하루에 50~100여개 정도가 빠진다고 한다.
이렇게 빠진 뒤 다시 생성되지 않아 머리카락의 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증상을 남성형 탈모증이라 한다. 이는 흔히 장년성 또는 약년성탈모증이라고도 한다.
탈모증상을 호소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유형에 포함된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25세가 지난뒤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최근에는 20세 전반의 남성에게도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남성형탈모증은 정수리 쪽에서부터 둥글 게 벗어지는 경우와 이마의 양쪽이 M자형으로 머리가 띄엄띄엄 나는 경우, 이마가 전체적으로 벗겨지는 U자형인 경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관련 정보::: http://meemo.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7


나)탈모원인
남성형탈모의 원인으로서는 현재로 밝혀진 바로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크다.
유전적인 요인이라는 것은 출생시부터 모유두가 일찍 쇠퇴하는 유전적인 소질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발현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자의 발현에 관계하는 요인은 역시 남성호르몬이다.
즉 남성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남성이 여성보다 대머리가 많으며 사춘기 이전에는 대머리가 되지 않으며 사춘기 이전에 거세한 사람에게는 대머리가 없다.
이러한 실험은 1940년대에 미국의 해밀톤 박사에 의해 104명의 거세한 사람을 대상으로 대머리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첫째,
비록 대머리 가계를 갖고 있어도 사춘기 이전에 거세한 사람은 절대로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

 

둘째,
사춘기 이전에 거세한 사람에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하자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가계에 대머리가 없는 사람은 머리털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나, 친가나 외가에 대머리가 있는 사람은 대머리가 진행되었으며 남성호르몬의 주사를 중지하면 대머리의 진행도 중지되었다.

 

셋째,
대머리가 진행중인 사람을 거세하면 대머리의 진행이 중지되었고, 남성호르몬을 다시 주사하면 대머리가 다시 진행되었다.
따라서 친가나 외가 쪽에 대머리 가족력이 있어야만 남성호르몬에 의해 대머리가 진행된다. 또한 몇가지의 원인으로서의 설이 있다.
남성형탈모증의 원인으로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으 불균형에서 온다는 호르몬설을 들 수 있다.
즉 앞머리 부분에서 정수리에 있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는 남성 호르몬의 증가하여 이런결과를 나타난다는 것이다.
두피 긴장성이 있는데 머리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여 두개골은 성장하는데 이에 맞춰두피가 성장하지 못함으로써 두피가 당겨져서 엷게 되어 모세혈관이 압박되고 모유두가 영양부족이 되어 끝애 머리가 벗겨진다는 설인데 최근에는 이러한 설이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인종차에 따른설이 있는데 인종에 따라서도 탈모의 비율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상태는 아니나 통계상으로 볼 때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우리나라가 탈모의 확률이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남성형탈모증은 후진국보다는 선진국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실제고 원시 민족에게서는 탈모증을 찾아볼 수 없다는 보고도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도 그 수가 매우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문명의 발달과 탈모증에는 어떠한 역학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직도 남성형탈모증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으며 현21세기에 유전자를 해독하고 유전공학이 발전한다면 조만간 원인과 치료에 대해 명확해지지 않을까 한다.

 

원형탈모증
원형탈모증이란 머리카락이 원형을 이루며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하룻밤 사이에 모발이 왕창 빠질 정도로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므로 엤날 사람들은 '귀신이 핧았기 때문에 털이 짜졌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이 원형탈모증은 남성형탈모나 여성형 탈모가 아닌가 하고 혼돈하는 경우도 있으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위와 크기는 물론이고 원인 또한 전혀 다르다.

또한 남성형탈모는 생리적인 현상인데 반하여 원형탈모증은 병적인 것으로 분류된다.
탈모의 시작은 크기가 보통 직경 2~3cm정도에서부터 비롯되어 점차 진행될수록 수적으로나 크기 역시 증대되어 간다. 그러다 끝내 머리 전체가 탈모되는 수도 있다.
특히 원형탈모증 중에서도 머리 뒷부부분이나 옆부분에 나타난 탈모 현상은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므로 사행성 탈모증이라 불리기도 한다.
원형탈모증에 있어 25세 이하의 유병률이 75%이상이며, 인종의 차나 민족적이 차이는 물론이고 남녀의 차이도 없이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원형탈모증이 나타나는 부의를 탈모반이라 한다. 탈모반이 한 개인 것을 단발형, 두 개 이상인 것을 다발형이라 한다. 단발형은 대부분 경과도 좋을 쁜더러 자연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에 반하여 다발형은 경과가 매우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처음에 발생한 탈모반이 나은 뒤에 다른 탈모반이 나타나는 수도 있고 다발형에서는 탈모반끼리 겹쳐져서 나타나기도 한다. 털이 빠지는 범위에 따라서도 각기 이름이 다르다.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악성 원형탈모증이라 하고, 악성 탈모가 더욱더 진행되어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버리는 것을 전두 탈모증, 온몸의 털이 모두 빠져 버리는 것을 전신 탈모증이라고 한다.

 

가) 원형탈모의 특징
원형탈모증은 특정부위의 가려움이나 통증이 업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탈모부위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부근이 불그스럼한 색을 띄면서 움푹들어가고 , 피지의 분비가 늘어난다.
눈에 잘띄지 않는 후두부에 생기는 데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관계로 처음에는 본인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수가 많다. 탈모가 시작되는 경계선이 확실할뿐더러 겨계선 부근의 모발이 잘빠져 버린다.
탈모가 시작되는 자리에 먼저 흰머리가 난 후 곧바로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나을 때도 역시 흰머리가 먼저 난 후 이것이 검은 머리카락으로 변하게 된다.
악성원형 탈모증의 반수 정도에서 손톱이 욱품들어가면서 줄이 나타나는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손톱의 변화는 전두 탈모증이나 전신탈모증 등 악성일 때 주로 발생한다.
병소가 번져가게 되면 그 부근에 긁으면서도 짧은 머리카락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머리카락은 쉽게 빠져 버리는 까닭에 고사모라 한다.

 

나)원형탈모의 원인
원형탈모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대두되고 있으나 뚜렷한 정설은 없는 편이다.
처음에는 기생출설이 제창되다가 다음에는 곰팡이설, 그 후 다시 세균이 원인이라는 설이 대두되었다.
1900년대 초부터는 정신·신경적인 원인이 원형탈모증을 발생시킨다고 하였으며 최근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있다.

 

① 유전적인 요인
원형탈모증일 경우 가족내에 같은 증상을 지닌 사람이 있을 확률은 10~20%정도라 한다.
일란성 쌍둥이일 경우 같은 시기, 같은 위치에 원형탈모증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유전적인 요인과 가족력을 지닌 원형 탈모증일 경우에는 예후가 좋은 편이 못된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있는 만큼 확실한 정설이라고는 볼 수 없다.

 

② 스트레스
원형탈모증의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며 병의 경과에도 그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직장인 등 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행 장애가 모유두에 나타나 끝내 탈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탈모증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심리적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고는 볼 수가 없으나 이들 대부분이 내성적이면서 억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요즈음에는 원형탈모증이 어린아니나 젊은 여성에게도 나타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큼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③자가면역설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과 모낭의 자가항체증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설은 털에 어떤 면역학적 기서가 작용하는 것은 아닌가 보고 있다.

털을 형성하는 모모세포의 어떤 성분에 대해 자기항체가 형성되어 그로 인해서 염증이 나타나고 탈모증세가 발행하는 것이다. 또 탈모반의 피부병리 조직으로 모모세포 주위에서 임파구 침윤을 발견할 수 있고 모포에 면역 글로세린이나 본체의 침착을 볼 수도 있다.
또 원형탈모증 가운데에는 갑상성 질환, 심상성 백반, 궤양성 대장염, 중증근무력적, 후천성 저감마글로불린혈증 등 자기면역 기서가 예상되는 질환을 할께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다.

 

3)휴지기 탈모증
유행성 감기나 독감, 폐렴 등에 의해 심하게 열이 난 뒤 1~4개월이 흐른후 갑자기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성작이에 있던 모근이 고열로 인해 파괴되어 곧바로 휴지기로 돌입해서 발생하는 탈모증상이다. 모주기가 정상적인 상태에 비하여 짧아지 탓에 탈모 증상이 일어난 것이므로 휴지기 탈모증이라고 불린다. 탈모된 상태의 모근을 살펴보면 모근이 곤모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도 모발이 휴지기가 되어 빠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휴지기 탈모증 가운데에서도 출산을 한 후 2~5개월 무렵부터 빠지기 시작하는 것을 분만 후 탈모증이라 부른다.
이것은 임신 후기에 에스트로겐 등의 호름몬의 영향으로 인해 보통의 모주기가 멈춰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출산후 한꺼번에 휴지기를 맞아 빠지는 것이다.
정상적인 모발 가운데 휴지기 상태에 놓여 있는 비율은 약5~15%정도인데, 휴지기 탈모 상태가 되면 그 비율이 훨씬 상승하여 출산을 한 연후에는 24~46%에 육박하게 된다. 즉 평상시의 두 배 이상이 한꺼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휴지기 탈모증의 경우 머리전체가 한꺼번에 빠져 버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출산후 2~6개월 정도까지는 탈모 증상이 께속해서 나타나지만 점차 회복 단계로 들어간다.
새롭게 자라는 머리로 인해 3~6개월 정도가 흐르게 되면 원래의 상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4)외상성 탈모증
외상성탈모증이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모발이 빠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외상성탈모증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견인성 탈모증
모발이 잡아당겨져서 빠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계에 말려 단번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는 오랜 기간에 걸쳐 계속해서 잡아당겨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나) 압박성 탈모증
압박성 탈모증이란 머리가 압박되어 영양이 이르지 못해 생기는 탈모현상을 말한다.
즉 골반을 높이고 머리를 계속 낮추고 있게 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뒤에 보면 모발이 빠지는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흔히 수술후 탈모증이라고 한다.

 

다) 발모벽(트리코티로마니어)
심한 노이로제 상태에 빠지게 되면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 뜯는 증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것은 일종의 정신질환으로서 정신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5)내분비 이상에 의한 탈모증
내분비(호르몬)는 모주기와 털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모주기의 장애로써는 성장기의 개시를 방해하고 휴지기의 기간을 연장시키는 작용으로 인하여 탈모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털의 형은 성모라고 불리우는 털이 성호르몬이 영향으로 인해 사춘기 무렵에 경모화 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가) 하수체 기능 저하
하수체의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탈모현상이다. 모발은 물론이고 겨드랑이 털이나 음모가 빠져 버리는 수도 있다.

 

나) 갑상선기능저하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탈모현상으로써 머리에서 시작하여 체모의 수도 점차 줄어들 게 된다. 특히 눈썹의 수가 적어지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이다.

 

다) 부갑상선의 기능저하
부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서 오는 탈모현상으로써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게 된다. 머리카락이 건조하면서도 쉽게 빠져 버리는 것이 특징이다.

 

라) 갑상선 기능 항진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탈모 현상으로써 이 경우으 탈모는 가끔 원형 탈모증으로 진행된다.

 

마) 당뇨병
당뇨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난타나는 탈모현상이다. 이와 같은 내분비 이상에 의한 탈모증일 경우, 그 원인인 기능 장애의 치료를 해주면 그 자체가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내분비와 모발의 관게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다. 탈모증세의 발생원인이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했다 하더라도,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고 해서 모두에게 탈모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은 아니다.

 

6)영양장애.대사장애에 의한 탈모증
체중을 줄이기 위해 지나친 식이 제한을 하게 되면 탈모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식이 제한을 하면 영양 부족 현상이 초래되어 모모가 위축되고 모주기도 짧아져 탈모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영야 상태가 호전되면 탈모 현상도 멈추게 되는데 만일 영양 상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완전 탈모가 될 확률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특발성 지방변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의 대장염 등의 소화기 질환, 저칼슘혈증, 고도의 저알부민혈증 등에서도 탈모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손발의 맨끝부분에 피부 증상을 일으키는 양성지단 피부염에서도 심한 설사에 의한 영양 장애에 의해 완전 탈모가 나타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7)약물에 의한 탈모증
화학물질이 털의 생성 발육 과정에 영향을 끼쳐 탈모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탈모증상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가) 대표적인 것으로써 항암제를 들 수 있는데 , 이것은 세포의 분열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모모세포에까지 미쳐 급격한 탈모증세가 발생하게 된다.

 

나) 항응고제는 모유두에 있는 혈관의 혈액 성분에 변화를 초래하여 털의 영양장애를 일어켜 탈모증세를 가져온다.

 

다) 털의 성분인 케라틴 콜레스테롤 등에 변화를 가져오는 비타민 A 과잉 탈콜레스테롤제도 탈모 현상을 나타낸다.

위의 모든 경우는 약물의 작용을 받고 10~12일 정도가 지난 뒤부터 탈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때 원인이 되는 약물 사용을 멈추게 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피부병변은 발견할 수 없으나 병적인 피부에서의 탈모증

 

1) 염증에 의한 탈모증
최근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 현상이다. 탈모된 주의의 두피가 빨갛게 거칠어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염증에 의한 탈모증은 원형탈모증과도 조금은 비슷하나 탈모된 부위의 경계가 분명하지를 않고 털구명에는 꺾여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이것은 하의스다스트나 진드기 등이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고 보고 있다. 또한 전신성 에리테마토데스, 피부근염 등 교원병에 의해서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

 

2) 감염에 의한 탈모증
한센병, 매독이나 백선등의 감염병에 의해서도 탈모증세가 나타난다.
매독일 때의 탈모는 제2기로 진입했음을 나타내는 증세이고, 백선은 모포속의 털을 균이 파괴하여, 한센병은 뇌종성침윤이 모포를 침입하여 탈모가 진행된다.

 

3) 종양에 의한 탈모증
종양세포의 침투로 인해 모포가 파괴된 뒤 중독성 변화로 탈모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모포성무틴 침착증이라는 병이 악성 임파종에 합병될 수 있으며, 이것은 모포벽이나 지선에 점액물질의 침착, 탈모증세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유방암에서도 탈모증세가 나타난다. 마치 원형탈모증과 그증세가 비슷하나 조직 검사를 해보면 그 부분으로 암이 전이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것으로 인해 탈모현상이 나타났을 대는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4)반흔성 탈모증
털이 있는 부분에 흉터가 생기게 되면 그곳에 있던 털이 없어지게 된다. 이같이 흉터로 인해 나타나는 탈모를 반흔성 탈모증이라 한다.
화상과 외상이 반흔성 탈모증의 대표적인 것이다. 또 수술후에 남은 자국과 피부병으로 인한 흉터 역시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반흔이 생기는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감염
옹, 케르스스독창, 대상포진, 탈모성 모포염 등의 감염증에 의해 반흔성 탈모증이 나타난다. 매독일 경우 후기에 나타나는 증상도 이것의 하나라고 보여진다.

2) 특수 질환
편평대선, 원판상 에리테마토데스, 강피증 등으로도 나타나다.

3) 화학적 외인
산이나 알칼리의 자극으로 인해 나타난다.

4) 물리적 외인
열탕이나 많은 양의 방사선을 쏘이게 되면 반흔과 더불어 탈모 증세가 나타난다.
이처럼 흉터에 나타나는 반흔성 탈모증은 모발의 뿌리 자체가 파괴된 경우가 많으므로 털의 재생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고 약물요법을 시도해 보는 것 역시 별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즉 흉터에 모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근이 이식하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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