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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하여 올려놓은 탈모뉴스/이벤트정보 입니다 .

탈모의원인/탈모진단/탈모예방
탈모의원인/탈모진단/탈모예방
DATE 2012-08-28 READ 1196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탈모일 정도로 탈모원인은 다양 합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 탈모관리를 위하여 여러 방법의 두피관리를 하지만 개 개인의 신체 조건과 영양상태에 따라 탈모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편향된 생활환경과 습관에 따라 지루성두피와 비듬이,지성두피 체질이되어 특정 탈모관리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탈모방지, 탈모예방을 위한 탈모관리로는 균형있는 영양공급과 생활습관,천연샴푸,헤어에센스.헤어로션,등 헤어제품의 사용이 중요 합니다
남성탈모,여성탈모,원형탈모 등은 탈모원인이 달라 전문의의 치료가 우선적이고 지루성두피,가려움,비듬 등 꾸준한 탈모관리가 필요한 탈모증상도 전문의의 관리와 함께 천연성분의 탈모샴푸 등 탈모관리샴푸의 사용이 필요 합니다"

 

탈모의원인 /탈모 진단/ 탈모예방

1,신체의 면역체계의 무 질서한 불균형
즉 면역체계가 깨어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머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데 특정 부위에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음부 무모증).면역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남성 호르몬이 너무 과다하게 생성된다든가,DHT의 생성세포가 역할을 못하여 적정 DHT량을 생성하지 못하게 된다.

 

2.출산후유증
여성의 경우 임산부가 출산을 마치고 2~4개월 이내에 많은 탈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의 불균형으로 탈모현상이 나타난다.심한 사람은 6개월까지 탈모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탈모는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나,심하게 진행된 탈모는 원래의 모발로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가 변형되어 체질이 바뀌게 된 것이다.

 

3.화를 잘 낸다든지 자주 심하게 흥분하는사람의 성격
쉽게 화를 내고 흥분을 자주하는 사람이 4~6주간 계속적인 흥분상태로 생활한다면 그에게 엄청난 탈모가 나타날것이다.흥분상태에 있다는것은 그 상태에서는 신체의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두피의 호르몬 불균형이 DHT 생성을 억제하게 되고 탈모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4.영양 불균형
심하게 편식을 한다든지,또는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하여 신체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호르몬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고 탈모현상이 나타난다. 영양결핍으로 나타날 경우는 철분 부족이 주요원인이나 이 철분 부족과 생리 아연의 부족은 더욱 심한 체질벼화(대머리)까지 일으킬 수 있다.그러므로 다이어트도 식생활의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한다.

 

5.임파선의 갑상선 세포의 감소
이러한 경우는 의학 치료로서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선천적인 갑상선 결핍인 경우에도 수술을 통해서 완벽하게 치료가 가능한 탈모 증후군이다.

 

6.과도한 약물치료
예를 들어 장기간의 입원 치료하는 경우 링겔의 과다 주입,관절염의 약물치료, 장기가의 혈액 주사,출산 후유증의 약물치료,비타민 A 의 과도한 결핍,화학 요법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신체내의 면역 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나타날수 있다.

 

7.미생물에 의한 두피의 손상
두피의 동전 버짐,비듬,전염성의 피부 질환이 탈모를 일으킨다.기계충이나 버짐,심한 알레르기 체질,심한 비듬균에 의해서도 탈모가 나타난다.장기적으로 두피의 노쇄화를 가져오게 하고 모낭세포를 약하게 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길고 튼튼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8.화학성분을 주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삼푸사용
천연성분이 아닌 화학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샴푸로 장기간 머리를 세척할 때 두피에 남은 잔유물이 모낭의 손상을 끼쳐 모발이 약하게 성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9.머리의 염색,드라이,파마,블히찌,스트레스,염소로 소독한 수돗물로 인한 머리카락 손상 및 머리카락 뿌리의 손상

10.충격에 의한 탈모,두피를 너무 심한 마찰에 의해(튿히 레스링 선수)두피조직의 손상 머리카락의 너무 심한 끌어당김(스트레이트 파마,또는 차력사 머리카락으로 차량 끌기)등으로 머리카락에 충격을 주어 모발의 뿌리가 약해져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탈모의 진단
남성형 대머리의 대부분은 유전에 의한 탈모이므로 친가나 외가에 대머리가 있는 사람은 일단 아래와 같은 징후가 나타나면 탈모의 초기증세라고 판단하시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경험한다.
또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물위에 머리카락이 시커머케 있는경우, 빗질을 할 때에도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깨닫는다.
이런한 일이 경험하게 되면 대머리의 위험신호인 것이다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우리의 머리카락은 주기적으로 빠지고 새로 난다.
하루에 빠지는 생리적인 정상 치는 전체 머리카락(약 10만개)의 0.05%에서 0.1%에 해당하는 50여개에서 100개이다이다.
따라서 하루에 50여개에서 80여개가 빠지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이 가령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질 때는 문제가 된다.
대머리가 진행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 질 뿐 아니라 모주기가 단축되어 많이 빠지게 된다. 대머리의 다음 징조는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이 뒤로 후퇴하면서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현상이다.
그런데 이마와 머리의 경계가 분명치 않기 때문에 매일 같이 거울을 들여다봐도 머리가 벗겨지는지 어떤지 잘 모르는 수가 많다.
이런 때는 옛날에 찍은 사진과 지금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참고가 된다.
그리고 경계선은 일반적으로 주름살을 기준으로 해서 주름살이 있는 곳은 이마이고 없는 부분은 머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은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에서 두 눈썹을 이은 선까지의 거리가 코끝에서 턱밑까지의 거리와 동일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이 확실히 후퇴하고 그 자리에 잔털이 남게 되면 이 또한 탈모의 초기증세라고 보면 된다. 이런시기에는 무엇보다도 탈모의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들고 탈모가 시작되면 대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부드러워진다.
그래서 전에는 드라이어를 사용해야만 넘어가던 머리가 이때에 와서는 빗질만 해도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대머리는 사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점차 가늘어져 솜털로 되는 현상이다.
또한 비듬에서 탈모를 찾아 볼수있다. 마른 비듬은 웬만한 사람이면 조금씩은 다 있는데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머리 밑을 긁을 때 손톱사이에 끼이는 젖은 비듬이고 이젖은 비듬은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머리 밑이 가려워지면서 비듬이 심하고 특히 젖은 비듬이 많아지면 탈모증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이런 현상은 대개 빠르면 1년, 길게는 2년쯤 지속되다가 비듬이 일단 없어지면서 탈모가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대머리의 또다른 징조는 몸의털과 수염이 굵어지는 것이다. 대머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은 팔, 다리, 가슴의 털이 유별나게 길고 많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남성호르몬의 증가에 따른 탈모의 예비상태라고 보면 된다.
이와 같이 탈모는 유심히 관찰하면 여러 가지의 징후를 나타내고 이러한 탈모징후가 있어면 의사와 상의하여 탈모 예방에 신경을 쓰야 한다.

 

관련 정보::: http://meemo.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7

 

탈모의 예방
먼저 탈모증이란 질병의 일환으로 사고를 하여야하며 탈모증이 발생시는 전문의를 찾아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칫 그대로 방치를 하다보면 쉽게 고칠 수도 있는 것을 영원히 자기 모발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볼 때도 있다.
또한 자신이 탈모증세가 있다면 그 원인에 상응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섣불리 지레짐작으로 자신이 판단을 하여 잘못된 치료를 하다보면 탈모증은 낳지도 않을뿐더러 더욱더 탈모가 가속화된다.
유전적인 탈모증인 경우 환자 대부분이 탈모증을 인식을 하지 않고 당연히 "올 것이 왔구나"하고 방치를 하기가 일수다.
하지만 최근에 탈모치료제와 이식수술의 발달, 그리고 외모에 대한 욕구의 증가로 방관을 하지 않고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에 힘을 쓰는 분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이제 설명을 할 것은 이러한 탈모증의 치료라기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 설명을 하고져한다.
탈모증은 이러한 예방과 방지책으로 그 증세를 늦추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

 

1. 고른 영양섭취
잘못된식습관은 우리의 건강을 해칠뿐아니라 모발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아침밥을 거르는 습관등으로 인해 영양에 균형이 깨지게 되면 자연히 모발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식생활과 관련되어 많이 나타나는 빈혈이나 변비도 모발에 악영향을 미친다. 균형있는 영양섭취와 식생활은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
예컨데, 털의 성분은 대부분 동물성 단백질인데 성장을 촉진하는 식품으로는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가 으뜸이다.해조류에 포함된 요오드가 털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또 발모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조미료의 원료인 글루타민산과 아미노산이 필요한데,흔히 다시마나 미역이 대머리 예방에 좋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들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C는 시금치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노른자 등에 풍부하다.
또 비타민 B군은 두피의 산소공급에 빼 놓을 수 없는 좋은 식품이며,비타민 B2·B6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참치 샐러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생선이다

 

2. 충분한 휴식과 수면
업무든 오락이든 밤을 세워가며 하는 것은 금물이다. 철야를 함으로써 체온이 내라가게 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모발의 발육도 힘들 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도 그만큼 많이 받게 되며 모발역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행 장애가 모유두에 나타나 모발육에 매우 좋지 않다.
적당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적당한 운동등은 건강뿐만이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좋다.

 

3. 올바른 세발
거친 세발법 역시 모발건강에 좋지 않다.
샴푸를 곧바로 정수리에 쏟은 후 손톱으로 빡빡 긁어대는 세발법은 그당시는 시원할 수 있으나 두피를 손상시켜 염증에 감염이 될 수도 있으며 모근의 손상시켜 발육에 방해를 할 수도 있다.
세발을 할 때는 반드시 손(피부로)으로 마사지 하듯이 세발을 하여야 하며 반드시 헹굼을 철저히 하여 비눗끼를 제거하여야 한다.
비누끼가 남게되면 염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으며 두피에 악영향을 준다.

 

4. 모발관리
우리는 모발을 잠시도 쉴 수 없게 만든다. 드라이에 헤어젤 그것에 스프레이까지 합세하여 끊임없이 모발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습관적인 드라이 역시 열에 약한 모발을 계속적으로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무쓰나 젤등은 두피를 자극하여 두피트레블의 원인이 되며, 탈모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브러싱도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브러시를 사용하게 되면 모근을 괴롭히게 된다.샴푸나 린스도 선택을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지를 과다하게 뽑아내 머리카락을 푸석푸석하게 만들며 드라이어나 헤어브리치, 헤어다이 역시 모발을 손상시키는 주범이라 할 수있다.
머리털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물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다. 최대한 이러한 모발공해를 자제하는 것 또한 건강한 모발과 탈모증의 예방중 하나이다.

 

5. 흡연
지나친 흡연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는 한 개피 피울 때마다 체온이 1℃정도가 떨어질 정도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본인이 피우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피우는 곳에 같이 있게 되면 그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기능이 떨어져 모발로부터 윤기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최근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흡연은, DHEA, 안드로테네디온, 테스토스테론, DHT등을 비롯하여 탈모와 관련 있는 대표적인 호르몬들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보고서는 탈모와 가장 연관이 높은 DHT는 13%가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흡연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가 있다.
금연을 함으로써 건강 및 모발까지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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