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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탈모샴푸, 탈모방지샴푸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기 위하여 올려놓은 탈모뉴스/이벤트정보 입니다 .

탈모//비듬 [헤어제품]의 잘못된 상식
탈모//비듬 [헤어제품]의 잘못된 상식
DATE 2012-11-29 READ 1843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탈모//비듬 [헤어제품]의 잘못된 <두피관리> 상식 


<두피관리>를 위한 탈모//비듬 [탈모샴푸],등 두피와 [헤어제품]들의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두피관리를 위하여 탈모,비듬,탈모샴푸등의 올바른 이해로 건강한 두피관리와 건실한 모발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탈모는 왜 일어나는지? 

인간의 두피에는, 엄청난 양의 모세혈관이 형성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성장하려면 , 각종의 영양소가 필요합니다만, 그 운반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이 모세혈관입니다. 
탈모는 사소한 원인으로 운반이 저해되고 혈행이 막혀, 모근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게 되었을 때 탈모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카락의 수명은 짧아져, 아직 성장 도중의 머리카락까지, 가늘어진 상태로 탈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짧고, 가는모발이 탈모되면 두피관리에 유념」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때문에입니다.
그 이외에 불규칙한 사회생활, 많은 스트레스,음주, 흡연 등...그리고 헤어제품의 오남용도 많은 탈모,비듬의 원인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탈모,비듬,헤어제품의 잘못된 두피관리 상식

 


머리카락이 길면 쉽게 탈모가 된다?
탈모는 모발의 길이와는 무관하게, 빠질 때가 되면 빠집니다. 그러나 긴 모발은 관리시 손이나 브러쉬 등에 의해서 빠질 확률이 짧은 머리보다 높고, 빠진 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많아 보이는 것이지, 머리가 길기 때문에 더 빠진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긴 모발의 경우 샴푸시 충분한 거품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모발사이의 마찰로 인해 모발손상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모발에 비해 탈모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샴푸 후 충분한 건조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두피의 문제점 발생과, 머리카락 건조시 모발손상으로 인해서 탈모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모발이 길다 하더라도, 두피관리만 잘 하면 이상탈모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듬이 많으면 탈모가 된다?
비듬이 많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샴푸세정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두피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비듬은 두피건강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물론 모든 비듬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므로, 비듬의 상태와 두피 상태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효과적인 비듬관리, 두피관리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비듬은 두피의 신진대사 기능의 산물로 대부분은 각화주기를 마친 노화각질이 두피에 쌓여 있는 것입니다. 또 모근부에 존재하며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내근모초가 탈락한 것이므로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함께 하는 물질입니다. 즉 자연스런 신진대사 기능의 일종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종류의 비듬이 아니라, 갑자기 발생한 비듬이나, 비듬균의 이상증식으로 인해 두피에 문제점을 동반하고 나타나는 비듬으로 이런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발이 얇은 사람은 대머리가 되기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나 대머리가 되면, 모발이 가늘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모발이 가는 사람은 '탈모가 되기 쉽다' 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모발의 굵기에 대한 숫자적인 개념에서 본 측면이며, 보는 관점에 따라 거짓과 진실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탈모는 모발의 밀도가 적어진 것이라기보다는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탄력을 잃어 머리카락이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또 성장기 기간이 짧아져 생기는 현상이므로 굵은 모발이 점차 가늘어졌다면 탈모의 진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외가의 영향을 받는다?
외가뿐만 아니라 친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의 유전인자는 한쪽에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양가의 모든 유전자를 물려받는 것이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탈모에 관한 유전적인 요소는 외가만이 아닌 양가 모두에게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헤어제품의 사용이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헤어제품의 사용이 탈모를 일으키는 주범은 아닙니다. 사용 이후에 두피나 모발에 잔여물이 남지 않게 두피관리 해 주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헤어제품 사용 후 두피관리를 소홀히 하여 잔여물이 남거나 화학성분의 헤어제품에 장기간 노출되 있다면 그로 인한 영향으로 탈모나 비듬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헤어제품도 천연 헤어제품을 선택하여 두피관리 해 주는것이 탈모예방을 위하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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