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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를 위한 헤어케어 상식
헤어케어를 위한 헤어케어 상식
DATE 2013-02-24 READ 1669 IP RECOM 추천 하기 GRADE 0점

머리가 상해서 헤어케어샴푸를 쓸라는데,미용실에서 헤어케어 하는거보단 헤어케어샴푸를 쓰는게 어떤가요?
헤어케어를 받아야하는데 미용실서 헤어케어 받자니 가격부담이 너무커서..헤어케어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헤어케어를 위한 헤어케어 상식

 

머리는 아침에 감는 것이 좋다?

스타일링을 위해서라면 모르겠지만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밤에 감는 것이 더 좋다.
밤에 머리를 감지 않고 자면 피지가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된다.
낮 동안 머리에 묻은 먼지나 갖가지 스타일링제를 깨끗하게 씻어내어 잠자는 동안 모발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가꾸는 헤어케어 비결.
단, 충분히 말리지 않고 젖은 상태로 잠들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어 윤기가 없고 끊어지는
모발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샴푸 후 반드시 린스를 할 필요는 없다구?

린스는 샴푸로 인해 알칼리성으로 변한 모발을 중화하여 산성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귀찮다고, 또는 지성 모발이라는 이유로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린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샴푸 후 수분 손실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거나 모발이 푸석푸석해질 수 있다.
클렌징 후 피부에 로션과 에센스를 바르는 것과 같은 이치로 모발에는 린스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같은 기능을 한다.
샴푸 후에 바르는 것이니까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역할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린스는 머리카락을 매끄럽게 코팅하지만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에 단백질을 침투시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손상이 심한 모발에는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헤어케어에 효과적이며, 건강한 모발이라면 린스나 가벼운 트리트먼트 중 한 가지만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때에는 먼저 트리트먼트를 하고 린스를 하는 것이 헤어케어 순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한다.

모발이 젖어 있을 때에는 큐티클이 열려 있어 마찰에 약하다. 이런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빗으면 큐티클이 손상되기 쉽다. 타월로 머리카락을 말릴 때에도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드라이한 다음 빗질하는 것이 좋다.
샴푸 전에 브러싱을 하면 모발이 엉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샴푸할 땐 두피를 문질러야 개운하다.

샴푸 시 두피를 손톱으로 문지르면 두피가 자극을 받으므로 손가락의 지문 부위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야 한다. 또한 샴푸하기 전 손가락 또는 브러시 빗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행을 촉진해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꿀 수 있다.

 

 

미모샴푸


컨디셔너 제품은 두피부터 바른다.

린스나 컨디셔너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서부터 바르고 1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구는 것이 헤어케어에 좋다. 린스가 두피에 닿았을 때에는 사람에 따라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릿결이 나빠진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으면 숱이 적어지고 약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 머리를 감으면 세수와 마찬가지로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피지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오히려 헤어케어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보통 이틀에 한 번, 지성 두피인 사람은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헤어케어에 좋다.


컨디셔너는 깨끗하게 헹구지 않아도 된다.

컨디셔너를 마치 두피 영양제처럼 생각해서 머리에 잔뜩 바른 다음 제대로 헹구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올바른 헤어케어에 절대 금물! 컨디셔너는 두피가 아니라 모발을 위한 제품이란 것을 잊지 말자. 적당량을 머리카락 중간에서 끝부분까지 바른 후 완전히 헹구도록 한다.


두피 마사지와 빗질은 많이 할수록 좋다.
하긴 하되 올바른 방법으로 헤어케어 해야 한다. 빗살 끝이 날카로운 빗은 피한다. 플라스틱이나 쇠로 된 빗은 정전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나무나 무소뿔 등 천연 소재로 된 빗이 건강한 헤어케어에 좋다. 손가락이 아닌 손톱으로 두피 를 마사지하는 것도 금물. 양쪽 귀 옆과 목 부분에서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은 뒤 머리를 감으면 좋다. 이 방법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탈모를 방지, 예방한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젖은 머리로 들어간다.

머리가 젖은 상태로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들어가면 물기가 마르면서 모발 내 수분이 함께 증발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헤어 팩을 한 상태로 스팀 효과를 보기 위한 경우라면 헤어케어에 효과적이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들어갈 때에는 미리 헤어 팩을 하거나, 머리를 다 말린 후 헤어 영양크림을 발라 머릿결이 상하는 것을 막는 것이 헤어케어에 좋다.


헤어스타일을 위해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한다.
염색과 파마, 두 가지 모두머리카락의 단백질을 앗아간다. 때문에 염색과 파마를 한꺼번에 하면 헤어케어에 치명적.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싶으면 적어도 10일 이상의 간격을 둔다. 순서는 먼저 파마를 하고 다음에 염색을 한다.


보디 오일이나 얼굴용 크림을 사용한다.
가끔 보디 오일이나 얼굴용 크림을 헤어트리트먼트제 대신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오히려 두피와 모발에 먼지가 잘 끼게 되어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전용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트리트먼트는 자주 할수록 좋다.

트리트먼트를 너무 자주 하면 영양분이 지나치게 보충되어 머릿결이 끈적이는 영양 과잉 상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모발 상태를 고려해 헤어케어 하는 것이 좋다. 파마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은 1주일에 두 번, 정상 모발은 한 번 정도가 헤어케어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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